LINC3.0사업단, 첨단세라믹 소재·부품산업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협의체 Kick-off 미팅’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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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3.0사업단, 첨단세라믹 소재·부품산업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협의체 Kick-off 미팅’ 공동 개최
-경남지역 주력산업에서 첨단세라믹의 기여 현황 분석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1월 25일(목)부터 26일(금) 양일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첨단세라믹 소재·부품산업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협의체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LINC3.0사업단 스마트제조ICC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남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 세라믹(소재부품) 네트워크 구성 및 RIS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참여했다.
이날 김세윤 교수, 경상국립대 문경석 교수, 창원대 전상채 교수가 참여해 경남지역 대학 첨단세라믹 연구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세라믹기술원 주영준 박사, 한국재료연구원 이홍주 연구원이 경남주력산업 연계 연구분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경남지역 첨단세라믹산업의 학·연 협업전략을 논의했다.
LINC3.0사업단 김세윤 스마트제조ICC센터장은 “경남의 주력산업에서 첨단세라믹은 지역산업의 기술경쟁력 및 과학기술혁신 측면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남특화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첨단세라믹 컨소시움 구성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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