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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기업밀착형대학 성장 위한‘LINC+ 산학넷 출범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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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96회 작성일 18-1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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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심에서 산학협력의 길을 묻다’주제로 다양한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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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는 지난 4일(화) 한마미래관 시청각실에서 산업체-대학 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실질적인 기업밀착형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LINC+ 산학넷 출범식’을 개최했다.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출범식은 ‘지역의 중심에서 산학협력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산학협력 비전 공유와 학교, 기업,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 날 발표는 이학선 LINC+사업단 교수의 ‘즐거운 산학협력 - 산업체와 학교가 하나 되어 이루는 메가 시너지 효과’, 최선욱 식품영양생명학부 교수의 ‘돈이 되는 산학협력 - 업체와의 기술이전을 통한 성과 중심’, 박성호 ㈜부마씨이 부장의 ‘공헌하는 산학협력 사례 - 지속적인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팀장은 기업의 추진사업을 통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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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전하성 대외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산학넷 출범식이 단일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학교와 산업현장에서 이해와 배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대학교는 산학 협력의 발판이 될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선도모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다.”고 말했다.

강재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산학넷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산학협력의 의미와 모델에 대한 방향을 시사해줬다.”며 “LINC+사업의 비전 공유와 자발적 산학협력 참여 분위기 조성, 산?학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실질적인 기업 밀착형 대학으로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작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