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창의적종합설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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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M-tech 팀’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공과대학생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의 창의적 종합설계(Capstone Design)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돼, 전국 71여 개 대학과 151개 팀이 참여해 7개 지역에서 예선(9월~10월)을 거친 본선(10월)에서 22개 팀이 실력을 겨뤘다.
‘M-tech 팀’은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정광희·김진범·옥종인, 산업디자인학과 이선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진공퍼즐게임기’를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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