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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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간담회 개최
-대학 연구 및 기술개발 자원 활용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위한 정보 공유
우리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는 지난 12일 산학렵력관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0 LINC+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대학의 연구 및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이다.
이 과제는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마CE 박성호 부장, ㈜파이어시스 김창 대표, 동의기능미 정판석 대표, ㈜트랜스가스솔루션 이재익 대표, 티엠시(주) 이형민 대표, 휴먼중공업(주) 박동욱 차장, 오토엠 김진태 대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학 내 연구책임교수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진행과 공동활용장비 활용 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기술개발과제 협약, 다양한 기관의 공동활용장비 지원사업 공고 정보 등을 공유했다.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는 산?학?연을 바탕으로 지역 속 지속가능한 연결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서로 협업하고 상생하는 산학협력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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