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창업서포터즈 결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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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서포터즈 운영 결과 점검 및 우수창업가 발굴 등 논의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2월 12일(수) 오전 11시 산학협려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19학년도 창업서포터즈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창업서포터즈 전반적인 운영결과 점검과 활동 사례를 통한 우수창업가 발굴, 2020학년도 창업서포터즈 운영 전반 등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창업서포터즈로 활동 한 장기원(대학원 기계융합공학 석사1) 대표학생이 발표를 맡았는데, 교육중심의 창업경험을 경험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지원사업 지원도움 ▲지원금 사용방법 ▲예비창업자간 네트워킹 및 피드백 등을 예시로 2019년 창업교육 전반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권정숙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예비창업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창업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협력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서포터즈는 재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으로 조언과 상담을 해주는 영화 ‘인턴’의 주인공 이름인 ‘휘테커’라는 활동 명으로, 박람회 및 플리마켓 참여와 홍보물 제작, 상표 및 제품 특허, 유튜브 채널개설 및 홍보영상제작, 제품 및 동향 소개 연습, 교내?외 창업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예비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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