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창업동아리 '스타트업 2017'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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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창업동아리 ‘한마’ 팀은 범부처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에 교육부를 대표하여 최종 진출하는 10개 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열린 교육부 주관 2017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서 경남대 2개 창업동아리가 ‘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 진출을 위한 상위 20팀에 선발된 바 있다.
경남대 ‘한마’ 팀(지도교수 윤창식)은 기계공학부에 재학 중인 고한길(팀장)ㆍ진동규ㆍ이환승ㆍ최선호ㆍ권현중 학생으로 구성됐다. 창업아이템은 ‘모듈형 전동 휠체어’로 기존의 수동휠체어 바퀴를 분해하고 결합해 사용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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