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성 UP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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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8월 22, 23일 양일간 산학협력관 407호 강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성 UP 교육’을 개최하였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주제의 문제에 대해 TRIZ를 활용하여 해결책을 찾아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남북 문제, 역사 드라마 및 영화에서의 모순 문제 해결 등 이공계 이외의 일반 사회 분야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 방법 등을 주제로 다루어 참여 교직원의 관심을 제고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이번 교육이 캡스톤디자인 등 경남대학교가 지향하는 경험기반교육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이 적극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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