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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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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61회 작성일 19-08-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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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동·양덕2동 지역주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위해 열려

  우리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8월 7일(수) 창원 노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원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추억이 살아있는 노산동 문학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열렸다.

  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22일까지 6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LINC+사업단 관련학과 교수 및 지역 전문가가 참여해 ▲마을공동체 의미 ▲마을의 역사와 변화된 현재 ▲해설기법 및 해설 콘텐츠 구성 ▲우수 지역 견학 등 다양한 주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은희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마을만들기는 시작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한마음으로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27일까지 창원 양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과거·현재·미래 지속가능한 양덕2동 만들기’를 주제로,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