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청년창업 비즈니스 플리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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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창업하자!’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선보여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10월 29일(화) 오전 11시 월영지 일대에서 ‘청년창업 비즈니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권정숙)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놀면 뭐하니? 창업하자!’를 주제로,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상품 전시와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 관계를 체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연 바디제품을 만든 ‘체리쉬’팀과 직접 디자인한 문구 및 잡화를 만든 ‘그리도담’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및 수제 냄비받침 체험 ‘C.M’팀, 마리모 키우기 세트를 만든 ‘미스터강’팀, 범죄 피해자 지원 굿즈를 만든 ‘Folvictim’팀, 건강한 고구마케이크와 프로틴 초코바를 만든 ‘건강박스’팀 등 다양한 주제의 창업 아이템이 전시됐다.
권정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상품의 제작과 판매를 경험했다.”며 “오늘 경험한 비즈니스 관계는 향후 학생들의 창업활동에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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