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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동아대LINC+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학 간 산학협력 우수성과 공유 등 약속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8월 11일(화) 오전 11시 동아대 본부대회의실에서 동아대 LINC+사업단(단장 김점수)과 산학협력 증진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대학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대학 간 산학협력 우수성과 공유 ▲교류형 산학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4차 산업혁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등을 약속했다.
 
  동아대 김점수 LINC+사업단장은 “두 대학 교류로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동남권역 LINC+사업단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효과를 확산하고 사업 범위를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은주 LINC+사업단장과 동아대 김점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최현기 LINC+사업부단장, 우정윤 센터장, 박희운 센터장, 김채환 센터장, 배성환 센터장, 이수민 팀장, 동아대 이대성 LINC+사업부단장, 이진환 단비센터장, 안목련 부장, 최태원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 최선영 창업교육센터 소장, 장수현 연구교수, 이현정 연구교수, 최연정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