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스마트팩토리 AI 실무강화 교육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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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스마트팩토리 AI 실무강화 교육과정 진행
-스마트팩토리 개요·시스템기술·H/W·S/W 등 첨단기술 교육 진행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8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창원대,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경남·창원 클러스터-스마트팩토리 AI 실무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에 대한 산업요구와 지역 미래 산업에 대한 고용 불안정에 대처하고, 경남형 스마트팩토리 교육 인증 자격 인증 체계를 통한 지역산업체의 인재개발, 취창업 경쟁력 강화, 공동인프라 확산에 따른 교육 혁신 및 R&D 연계 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우리 대학과 창원대, 한국생산성본부가 참여했으며, 상호 간의 공동협약을 바탕으로 ‘경남형 스마트팩토리 교육 인증 자격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LINC+사업단 참여 학부(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개요·시스템기술·H/W·S/W ▲스마트팩토리와 AI·프로세스·제품·공정·품질·학습모델 ▲데이터 전처리와 전이·메타학습 ▲설비예지보전·데이터수집·건전성진단 ▲강화학습 이론·알고리즘과 산업용 로봇 제어 등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을 학습했다.
윤주성 LINC+스마트팩토리 담당교수는 “본 과정은 AI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고급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월영소식(http://inews.kyung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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