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프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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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와 기업의 신나는 만남-4]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프리폴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를 그리는 친환경 기업
-친환경 필터 및 코팅제…끊임없는 기술개발
-경남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사진1: ㈜프리폴 본사 전경>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를 그리는 ㈜프리폴(대표 정희록)은 2012년 7월 창업 이래 ▲천연추출물을 통한 소재개발과 나노 금속 촉매의 개발을 통한 필터 제작 ▲유/무기 하이브리드 개발 등 친환경 항균필터 및 기능성 코팅제를 제조하며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연구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2: 광촉매 코팅 항균 필터>
㈜프리폴은 “끊임없는 연구와 정교한 제조시스템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엔지니어링 파트너”가 되기 위해 천연추출물과 금속촉매와의 융합기술을 사업분야로 ▲필터(항균, 알러지, 바이러스, 탈취, 광촉매, 공기청정용) ▲코팅액(유기/무기 하이브리드, 내지문, 하드코팅)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생활 속 확산되는 다종의 오염균을 정화시키고 2차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폴은 변형된 졸-겔법을 이용하여 나노금속광촉매를 개발해 친환경 항균 코팅제 개발 및 항균필터 사업화. 생활 속 다종의 오염된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알데히드 제거 기능성 코팅제를 개발하여 탈취 필터 개발을 통한 가전제품의 탈취제로 사업화를 진행했다.
<사진3: 천연추출물과 금속촉매와의 융합기술>
이러한 과정 중 차압이 발생되어 효율이 감소되던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사업단에서 시제품(2건) 및 기술개발 사업지원(5건)을 받았다. 이로 인해 활성탄 콤비네이션 필터를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경남대의 다양한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기술이전(6건) 및 개발품을 사업화 할 수 있었다.
<사진4: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프리폴>
㈜프리폴 정희록 대표는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과 기업의 도약을 위해 2021년 신공장을 증설했다. 이를 통해서 친환경 기능성 코팅제 및 필터를 개발하여 가전제품 필터사업을 중점사업으로 하며, 더 나아가 산업공조용 필터사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기업 비전으로 ‘2021년 기능성 필터 부품산업 일류기업의 도약’을 선정하고, 기존 아이템을 통해 축적한 기술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규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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